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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물류창고 앞 집회서 경찰-노조 충돌…7명 부상

등록 2026.04.13 07:50:48수정 2026.04.13 0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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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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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나주의 한 물류창고 앞 집회 현장에서 경찰과 노조원들이 대치하던 중 충돌이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3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0분께 전남 나주시 운곡동의 한 중견기업 물류창고 앞에서 진행 중이던 노조 집회 현장에서 경찰과 노조원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경찰관 3명과 노조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집회는 경찰과 노조 측이 근접 배치된 상태에서 대치하던 중, 회사로 진입하려던 노조와 이를 막으려던 경찰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그동안 다단계 위·수탁 구조와 비현실적인 운송료, 휴무권 미보장 등을 이유로 사측에 수차례 교섭을 요청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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