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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신약 개발"…삼진제약-이대서울병원 '맞손'

등록 2026.04.13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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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 치료제 연구 위한 MOU 체결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은 이대서울병원과 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은 이대서울병원과 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삼진제약과 이대서울병원이 중추신경계(CNS)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삼진제약은 이대서울병원과 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과 병원은 편두통 등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연구개발 협력에 이은 전문지식 교류 및 업무 연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진제약과 이대서울병원은 신약 개발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역할 분담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진제약은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등 신약 개발 초기 단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임상 전문지식과 환자 기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 및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 지원 ▲임상적 유효성 관점에서의 기전 검증 자문과 전문적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책과제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동 연구 참여도 검토할 계획이며, 공동 연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IP)의 귀속 ▲역할 범위 ▲비용 분담 및 사업화 구조 등은 향후 별도의 합의와 계약을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삼진제약의 항체 연구 역량과 이대서울병원 임상 연구 인프라의 결합은 미래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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