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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제가 101억 낭비한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 중…법적 조치"

등록 2026.04.13 14:24:45수정 2026.04.13 15: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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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정치활동비 의혹'을 부인하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101억원 낭비 운운. 이는 대선 때 대출 후 (관련 채무를) 대선 후 상환한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와 '디시인사이드'에는 민주당의 2024년 5월 1일~12월 31일과 2025년 6월 24일~12월 31일 수입·지출 총괄표를 비교하며 "정청래가 민주당을 파산시키는 중"이라는 주장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온 바 있다.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 항목의 정치활동비 중 '그 밖의 경비' 부분이 이 기간 약 6억7000만원에서 약 101억원으로 변동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마치 제가 마음대로 낭비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악의적 공격에는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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