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문화재단, 부산항 150주년 '한·일·대만 교류 프로젝트'

등록 2026.04.15 13:45: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문화 교류 '사이를 여는 바다' 이달 23일~5월5일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추진한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추진한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가치를 바탕으로 바다를 연결의 통로로 재해석하고, 부산을 비롯해 일본·대만 등 도시 간 문화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교문화 전시와 아시아 문화교류 심포지엄, 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기획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은 오는 23일부터 5월5일까지 한성1918에서 열리며, 한국과 일본의 목욕문화를 비교해 치유와 휴식,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사진과 기록을 통해 양국의 공통점과 차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심포지엄과 포럼에서는 조선통신사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동아시아 교류의 흐름을 짚고, 해양도시 간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도 모색한다.

[부산=뉴시스] 문화다양성 가치확산 프로젝트 1회차 비교문화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문화다양성 가치확산 프로젝트 1회차 비교문화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