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성공 개항 추진 '거버넌스 회의' 열려
공사 현황, 토지 이용계획, 물류체계 로드맵 논의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2/NISI20240722_0001608916_web.jpg?rnd=20240722142335)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비롯해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 활동을 비롯해 부지 조성 공사 추진 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용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에는 현재 국토부와 해수부, 부·울·경, 공공기관 등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체회의와 5개 분과회의로 나눠 운영되며, 6개 업무협약 기관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14회 등 총 17회의 회의를 통해 공항 건설과 물류·산업·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거버넌스 회의에 이어 국토교통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도 협의한다.
사업추진협의체는 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핵심 기관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부지 조성과 접근 철도, 접근 도로 등 3대 핵심 사업이 모두 정상 궤도에 올랐다"며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현안에 신속 대응해 조속한 개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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