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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지식재산 인재 양성 '맞손'

등록 2026.04.15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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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는 15일 농생명 바이오 분야 지식재산(IP)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는 15일 농생명 바이오 분야 지식재산(IP)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는 15일 농생명 바이오 분야 지식재산(IP)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부터 대학,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 연계 모델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전북대가 수행 중인 국책사업과 연계해 농생명 바이오 분야 실무형 IP 인재를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 산업 현장에서는 기술 개발 역량과 함께 특허·지식재산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 수요가 높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교육 시스템은 부족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 연구, 산업을 연계한 전주기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과 특허 출원,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마이스터고 학생 대상 특허 출원 교육 및 발명 캠프 운영 ▲고교-대학 간 지식재산 교육과정 연계 및 '선취업 후진학' 진로 지원 ▲학생 아이디어의 특허 출원 및 경진대회 참여 지원 ▲지식재산 기반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 연계 등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종자산업과, 스마트팜산업과, 바이오식품과 등 3개 전공 학생들은 기존 전공 기술에 지식재산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윤석 사업단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실무 경험을 결합한 '장 사다리'를 구축해 지역 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전북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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