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지수 살펴보니 원주시 전국 1위…7년 연속 수상
원주시 91.58점 기록…국토부 장관상 수상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원주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을 평가해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지난해 조사에서 원주시는 91.58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81.34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 등 주요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설 개선, 시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고동철 원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교통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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