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정 먹거리 제주" 2030년까지 13개 사업 9644억 투자

등록 2026.04.16 10:22: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5일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제3기 제주도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2030년까 적용하는 제2차 먹거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5일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제3기 제주도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2030년까 적용하는 제2차 먹거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적용하는 제2차 먹거리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모두 9644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청정 미래 먹거리섬, 제주'를 비전으로  내걸고 ▲스마트농가 육성 및 기술 보급 240호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100억원 ▲저탄소 농업 실천 기술개발 7건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A등급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4개 전략으로 ▲데이터 및 기술혁신을 통한 스마트·기후적응형 농업체계 전환 ▲먹거리 안전관리 및 공공급식 확대를 통한 도민 신뢰 기반 먹거리 구현 ▲공동체 협력과 상생을 통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유도 ▲저탄소 농업 전환 및 도민참여형 생태순환체계 구축 등을 마련하고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15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3기 제주도 먹거리위원회 회의'에서 확정했다. 3기 위원회는 당연직 8명, 위촉직 2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15일까지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먹거리 정책은 농산물 생산·소비에 그치지 않고 복지·영양·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종합 정책인 만큼 세부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