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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분 함유 '풋귤' 생산·유통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등록 2026.04.16 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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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풋귤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풋귤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4.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활성화를 위해 농가당 최대 300만원 가량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내역은 ▲풋귤 전용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직거래 택배비 ▲해상 물류비 등이다. 전용상자는 최대 7t, 해상 물류비는 20t까지 지원을 받아서 처리할 수 있다.

풋귤 출하를 위해서는 별도로 지정을 받아야한다.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풋귤 농가 지정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과원이 위치한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현장 확인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출하농장을 지정한다. 신규 조성 후 5년 미만 과원과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풋귤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을 활용하기 위해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출하하는 노지감귤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풋귤 출하농장 지정 제도를 통해 안전한 풋귤을 생산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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