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BPA, 로테르담서 '스마트 항만 디지털 협력' 논의

등록 2026.04.16 11:0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 '스마트 해사 네트워크 로테르담' 행사에서 신진선 BPA 유럽대표부장이 'Smart Maritime Network' 패널 토론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 '스마트 해사 네트워크 로테르담' 행사에서 신진선 BPA 유럽대표부장이 'Smart Maritime Network' 패널 토론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스마트 해사 네트워크 로테르담' 행사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BPA는 '항만 입출항 최적화 및 디지털 항만 생태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시범 사업의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시키는 방안을 공유했다.

세션에서는 정시 입항,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데이터 교환 표준, 항만 간 디지털 기반 항만 운영 고도화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BPA는 부산항 자체 구축·운영 중인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체인포털'과 'PCO(Port Call Optimization)'의 연계 전략 중요성을 설명했다.

체인포털을 통해 선사, 터미널 운영사, 운송사 등 항만 이해관계자 간 데이터를 통합·공유하고, 이를 PCO 체계와 연계해 선박 입출항 과정에서 실시간 정보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통해 해상-선박-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항만 운영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선박 대기시간 단축과 선석 운영 효율 향상, 연료비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BPA는 항만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