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배달노동자 이륜차·택배차량 무상점검 지원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인근 거리에서 배달오토바이가 빗길을 뚫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16/NISI20210916_0017955981_web.jpg?rnd=20210916135124)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인근 거리에서 배달오토바이가 빗길을 뚫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배달노동자의 이륜차·택배차량 무상점검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최근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배달노동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도내 배달노동자 200명(이륜차 150명, 택배차량 50명)을 대상으로 1300만 원을 투입해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한다.
전문 정비사가 제동장치·조향장치·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품 교체도 함께 진행한다.
지원 금액은 이륜차 1인당 5만원, 택배차량은 10만원이며 차량 안전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점검은 이륜차 정비업소 3개소(제주시 2, 서귀포시 1)와 화물차량 정비업소 1개소 등 총 4개소에서 진행한다.
도는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고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20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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