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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환경경영' 부문 수상

등록 2026.04.16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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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품질 부문 대상 8년 연속…환경경영 3년 연속 수상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조한권 서부발전 발전처장(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조한권 서부발전 발전처장(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조품질 부문 대상은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 대상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치하하는 자리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더블유피 지피티(WP-GPT)를 발전 현장에 도입해 회사 역사상 최저수준의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모형 기반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기자재 제작에서 운영까지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자재 생애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용접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 용접 작업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00억원을 들여 태안화력 5, 6호기 환경설비의 탈황, 탈질, 집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57%나 줄였으며, 서인천복합발전소에는 기동 초기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탈질설비를 설치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제조품질 혁신, 환경경영 그리고 안전 최우선 경영은 서부발전의 생존 전략이자 핵심 가치"라며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이라는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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