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민주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 10대 공약 발표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가운데)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6.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790_web.jpg?rnd=20260416141049)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가운데)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우 후보는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기장군은 분명한 가능헝을 가진 도시"라며 "하지만 기장군이 획득한 개별 자원들이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개별 자원들이 서로 전략적으로 융합돼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동부산 30분 교통혁명 ▲기장형 무료 공공셔틀버스 및 기장동행버스 ▲기장 부산 미래산업의 동부 거점화 ▲동남권 거점병원 유치 ▲청년이 떠나질 않는 기장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기장 ▲체류형 관광자원 발굴 ▲재난에 강한 생활안전도시 ▲문화·콘텐츠·골목상권 연결 기장형 문화경제 구축 ▲15분 복지도시다.
특히 응급실과 중증 의료 치료 부분, 도시철도 확충 및 버스 환승 체계, 부산의 미래를 담보할 산업 유치 등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민주당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단수추천됐다. 우 후보는 지난 2019년 당시 오규석 기장군수로부터 '사과하세요'를 500번 듣게 되면서 유명해졌다.
기장군수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은 이승우 부산시의원과 정명시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당초 3인 경선이 예상됐으나 김한선 전 53사단장이 정 전 부대변인 지지를 선언하면서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여기에 무소속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도 출마를 선언하고 조국혁신당 정진백 후보가 나서는 등 4파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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