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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공항공사·제주올레, 자원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록 2026.04.16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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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
[울산=뉴시스] 15일 제주공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 임직원들이 공항 승객을 대상으로 자원안보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15일 제주공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 임직원들이 공항 승객을 대상으로 자원안보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최근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 동서발전과 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제주공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들고 시민들을 만났다.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종이 안내물 대신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동서발전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사적 매진하고 있다.

특히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가 발령된 이후 승용차 5부제, 승강기 격층 운행,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등 초강도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 중이다.

차량 2부제와 차량 동승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끄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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