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문화 우수 도시에 원주·상주·보성 등 15곳 선정
TS·국토부 시상식 개최…"국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5년도 교통문화 우수 도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교통문화지수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통문화 수준을 측정·분석·평가해 지수화한 것으로, 지난해 전국 평균 81.34점으로 전년(80.73점)보다 0.61점 올랐다.
인구 30만명 이상 29개 시 중에서 1위는 강원 원주시가 차지했다. 2~3위인 경남 진주시와 경북 구미시도 시상 대상이 됐다.
30만명 미만 49개 시 중에서는 경북 상주시가 1위였고 충남 공주시와 경남 사천시가 뒤를 이었다.
80개 군 지역 중 1위는 충북 괴산군, 69개 구 중 1위는 인천 계양구가 각각 차지했다.
교통문화개선 우수 지자체로는 전남 보성군과 광주 북구, 강원 속초시가 각각 뽑혔다.
각 부문 1위에는 국토부 장관상, 2~3위에는 TS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총 2700만원이 수여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자체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 추진으로 국민의 안전 의식이 향상되고 실천 수준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TS는 지역 맞춤형 교통정책 지원을 통해 보다 성숙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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