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통학로 8곳 안심구역 조성…CCTV 30대 설치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조성사업 현장. (사진=동구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939_web.jpg?rnd=20260416152915)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조성사업 현장. (사진=동구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어린이들을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통학로 8개소에 노후 설비 교체와 사각지대 CCTV 신설이 이뤄졌다.
새롭게 설치된 장비는 회전형(PTZ) 카메라 5대와 고정형 카메라 25대 등 총 30대다.
특히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과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안전 비상벨'을 병행 설치했다.
사업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2600만원이 투입됐다.
동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을 확충함에 따라 등하굣길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예산 확보로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을 세밀히 살펴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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