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차익실현 세력 유입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1.7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42.44포인트(1.75%) 내린 5만8475.90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7.86포인트(1.44%) 밀린 3만4050.48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53.65포인트(1.41%) 떨어진 3760.81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약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6만선에 접근했다.
또한 17일 특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주말에 열릴 가능성을 보이면서, 단기적인 과열감에 대한 우려가 확산했다.
이에 주말을 앞둔 이날 시장에는 차익 실현 세력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 움직임이 있었다.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SBG), 키옥시아 등이 하락했다.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잃으며 미쓰비시UFj 등 은행주도 내렸다.
한편 빈텐도 등 게임 관련주와 후지쓰, 시프트(SHIFT) 등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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