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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초여름 더위 계속…일교차 커 '감기 조심'

등록 2026.04.1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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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초여름 더위 계속…일교차 커 '감기 조심'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4·19혁명기념일인 19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큰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13도, 낮 최고기온은 22도~28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당진·태안 11도, 세종·천안·아산·서산·공주·계룡·금산·부여·예산·청양·홍성 12도, 대전·논산·보령·서천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 22도, 보령 23도, 태안 24도, 계룡·금산 25도, 서산·논산·부여·청양 26도, 대전·세종·천안·아산·당진·공주·홍성 27도, 예산 28도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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