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출루에도 선발 제외' 김혜성, 교체 출전해 무안타…다저스 1점차 석패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말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고, 다저스는 6회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1183892_web.jpg?rnd=20260416124644)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말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고, 다저스는 6회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2026.04.16.
김혜성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8일 콜로라도전에서 1안타 1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에 성공해 도루도 2개를 해냈던 김혜성은 이날 콜로라도 선발 투수가 우완 라이언 펠트너였음에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로, 알렉스 프리랜드가 2루수로 나섰다.
7회초 프리랜드 타석 때 알렉스 콜을 대타로 기용했던 다저스 벤치는 7회말 수비 때 김혜성을 2루수로 투입했다.
김혜성은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3(22타수 6안타)으로 낮아졌다.
다저스는 콜로라도에 3-4로 석패했다.
1회초 카일 터커의 우중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낸 다저스는 1회말 콜로라도에 1점을 내줬지만, 2회초 달턴 러싱이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다시 3-1로 앞섰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2회말 카일 카로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 1회 말 선두타자 홈런(시즌 5호)을 치고 있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2-5로 패했다. 2026.04.13.](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1175557_web.jpg?rnd=20260413090437)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 1회 말 선두타자 홈런(시즌 5호)을 치고 있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2-5로 패했다. 2026.04.13.
다저스는 이후 만회점을 뽑지 못해 콜로라도에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작성했다.
1회초 상대 실책으로, 8회 포수의 타격 방해로 출루했던 오타니는 9회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로써 오타니는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이날까지 5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이미 일본인 타자 최장 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다.
MLB 아시아 타자 최장 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추신수 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2018년 5월부터 7월까지 작성한 52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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