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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저기압 영향 늦은 오후까지 '빗방울'…낮 최고 20도

등록 2026.04.2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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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저기압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풀을 뜯고 있다. 2026.04.19. notedsh@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저기압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풀을 뜯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20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5~20㎜ 정도로 많지는 않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평년 18~19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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