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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롯데정밀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지원"

등록 2026.04.20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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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온실 설치, 전시 공간 개선 등

[울산=뉴시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과 롯데정밀화학 김철중 생산본부장(왼쪽)이 20일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과 롯데정밀화학 김철중 생산본부장(왼쪽)이 20일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0일 접견실에서 롯데정밀화학과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 맞춤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기업이 상생하는 협력 모형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정밀화학은 울주군 서생면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지능형(스마트) 온실 설치를 지원한다. 또 전시물과 체험 자료 제작 등 교육 환경 고도화를 위한 재정 지원에 협력한다.

지능형 온실은 온실 자동 감지 장치와 컴퓨터가 내부 환경을 제어하고 분석해 작물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유지하는 첨단 농업 시설이다. 학생들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지능형 온실이 구축되면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유지 관리를 지원한다.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환경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농어촌 상생 기금 지원 사업 협의를 시작으로 1월 지원안 확정과 실무 협의를 거쳐 지난달 기금 승인이 확정돼 추진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기업이 미래 환경교육 강화에 함께해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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