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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모집…"수출기업 판로 확장"

등록 2026.04.20 0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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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매칭, 항공료 지원 등

[원주=뉴시스] 강원 원주시청 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강원 원주시청 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위해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지원은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을 집중 공략해 지역 우수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개척단은 6월15~19일 베트남을 방문해 수출 세미나, 수출 상담회, 유통시장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항공료와 숙박비는 50% 범위 내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일까지 강원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 기업에 매력적인 대체 시장이자 전략적 요충지"라며 "시장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성과를 분석해 하반기 특판 행사나 현지 대형 유통사 입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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