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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고령 대상 ARS 다시듣기·느린말서비스 도입

등록 2026.04.20 0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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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편의 강화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서울=뉴시스]홈앤쇼핑 전경.(사진=홈앤쇼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홈앤쇼핑 전경.(사진=홈앤쇼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홈앤쇼핑은 오는 24일부터 시니어 고객 대상 ‘ARS 다시듣기’ 및 ‘느린말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들이 ARS 주문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안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ARS 다시듣기는 상품 선택, 옵션 선택 등 주요 단계에서 안내 멘트를 놓쳤을 경우 ‘0번’을 누르면 해당 단계의 안내를 다시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느린말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 인입 시 기존 ARS 안내 속도 대비 80% 수준으로 늦춰 송출한다.

현재 홈앤쇼핑은 시니어 전담 상담원 제도를 통해 고령층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모바일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시니어 고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소비자중심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담 상담원과 맞춤형 ARS 등 세심한 배려를 담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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