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역사 선도교사단·교사 학습공동체 공개 모집
내달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 구성
전국 단위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67_web.jpg?rnd=2019090315112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가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20일부터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 공동체를 모집한다.
올해 초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반을 마련해 학교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함이다.
탐구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넓히고 현장 중심 역사 수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부는 내달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 총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전국 단위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한다.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자발적인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형성하고 수업 내용·방법에 대한 심층 연구를 지원한다.
학습공동체는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초중고 총 34개 연구회를 선정하며, 연구회별 8명 이상 역사 교원이 참여해 지정 과제와 자유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이 과정에서 학계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연계해 연구의 깊이와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연 400만원의 연구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확산하고 우수 활동 공동체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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