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고한시네마, '우리동네 국립극장' 선정
4~11월 우수 공연 7편 무료 상영

고한시네마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고한시네마가 2026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고한시네마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국립국악관현악, 음악회, 가족 관객 대상 공연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7편이 지역 관객과 만난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씨네누리협동조합(고한시네마)가 주최·주관하며, 국립극장이 후원 및 배급한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에서도 공공 우수예술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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