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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금융 교육 시작

등록 2026.04.20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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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안양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놀이와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금융 교육을 한다. (안내문=안양시 제공).2026.04.20.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놀이와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금융 교육을 한다. (안내문=안양시 제공).2026.04.20.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시는 최근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길러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향후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첫 수업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놀이 형식을 통해 어려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회차별로 다르게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20일 열리는 2회차 양육자 교육은 참여율 제고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투자 관리와 금융 사기 예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은 성인이 됐을 때 자립의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소양"이라며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아동복지 사업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복지·교육 등 분야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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