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나솔 31기' 경수 독주…"순자, 상사병 수준"

등록 2026.04.21 12:36: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SBS Plus·ENA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SBS Plus·ENA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SOLO' 31기에서 '경수 쟁탈전'이 본격화된다.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경수를 사이에 둔 순자와 영숙의 미묘한 신경전이 공개된다.

앞서 첫인상 선택 이후 줄곧 경수를 1순위로 꼽아온 순자는 이날도 설레어서 밤잠을 설친 채 아침을 맞는다. 경수 때문에 2일 연속 밤을 새운 순자의 모습에 MC 데프콘과 송해나는 "거의 상사병 수준"이라며 놀라워한다.

잠시 후 순자는 주방으로 향해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서는데, 전날 경수가 "내일 아침에 콩나물국 먹고 싶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정성스레 김치콩나물국을 끓여 감탄을 자아낸다.

경수는 순자가 만든 국을 맛보더니 "진짜 맛있다"고 반응한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아침 산책을 한다. 이 자리에서 경수는 현재 관심 있는 사람이 "2.5명"이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순자는 "제가 0.5냐?"고 떠본다.

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순자와 영숙이 경수의 양옆에 앉아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영숙은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퍼부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식사 후에는 순자를 따로 불러서 속마음을 터놓는다. 여기서 영숙과 순자는 각자의 1, 2순위가 완전히 겹치는 것을 알게 돼 견제의 눈빛을 주고받는다. 

3일 차 데이트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진행된다. 이때 영자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올 거라 기대했지만 오지 않자, "당연히 저한테 올 줄 알았는데 안 오셔서 바보가 된 기분"이라며 아쉬워한다.

또한 경수는 영숙과 순자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리는데, 과연 경수가 선택한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31기 경수(사진=방송 캡처)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31기 경수(사진=방송 캡처)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