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하수도 관리 평가서 25개구 유일 최우수구 선정
서울시 주관 평가서 최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뉴시스]노후하수관로 공사장 점검 현장. (사진=양천구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086_web.jpg?rnd=20260420095332)
[서울=뉴시스]노후하수관로 공사장 점검 현장. (사진=양천구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양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평가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하수도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수준, 대응 역량을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로 나눠 점검하는 것이다.
양천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유일한 최우수구로 뽑혔다. 2023년 평가에서 ‘최우수구’, 지난해 ‘우수구’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구’에 오르며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18억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된 노후·불량 하수관로 5.4㎞를 정비했다.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846개소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만4326m 준설도 우기 전에 마쳤다.
또 하수시설 전반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하수도 공사에 따른 구민 불편을 줄이는 데도 힘썼다.
구는 올해 우기 전까지 노후 하수관로 3.7㎞를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가 시급한 구간은 서울시와 협력해 국·시비를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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