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도움' 셀틱, 세인트미렌 꺾고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
연장 접전 끝에 6-2 대승
![[서울=뉴시스]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 (사진=셀틱 SNS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141_web.jpg?rnd=20260420102355)
[서울=뉴시스]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 (사진=셀틱 SNS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양현준(24)이 시즌 1호 도움에 힘입어 스코틀랜드 셀틱이 스코티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셀틱은 20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2025~2026시즌 스코티시컵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6-2 대승을 거뒀다.
셀틱은 전날 승부차기에서 폴커크를 누른 2부 리그 덤플린 애슬레틱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셀틱이 덤플린까지 꺾는다면 통산 43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양현준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셀틱은 전반 1분 만에 마에다 다이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양현준은 전반 추가 시간 앤서니 랄스턴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1호 도움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양현준은 공식전 4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이었는데, 도움은 이날이 이번 시즌 처음이었다.
셀틱은 전반전을 2-0으로 앞섰으나, 후반 8분과 후반 추가 시간에 미카엘 만드롱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연장전까지 소화하게 됐다.
그러나 연장 전반에만 무려 4골을 기록했고, 6-2 대승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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