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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세무 고민 현장서 해결…상담DAY 확대

등록 2026.04.20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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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개정·종합소득세 신고 수요 대응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잦은 세법 개정과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대면 상담 수요가 늘어나자 시는 기존 전화·방문 중심의 상담을 현장 맞춤형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기존 전통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마을세무사 상담을 다양한 직업군과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 국세 신고 관련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이번 상담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가 직접 참여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일정은 오는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고자 상담DAY를 추진하게 됐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춘 상담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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