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사대부중·사대부고·고려대,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우승

등록 2026.04.20 14:01: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려대 럭비부.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려대 럭비부.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년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에서 서울사대부중, 서울사대부고, 고려대가 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생활체육공원럭비구장(송화럭비구장)에서 진행됐다.

15세 이하부 12팀(12인제), 18세 이하부 14팀(15인제), 대학부 4개 팀(15인제)으로 총 30팀이 참가했으며, 각 부별로 승부를 가린 끝에 서울사대부중, 서울사대부고, 고려대가 정상에 올랐다.

15세 이하부는 12팀이 4개 조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치렀으며, 이후 각 조 2위까지 8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토너먼트에서 부평중, 남성중, 평리중, 서울사대부중이 4강에 올랐다.

이후 부평중이 남성중을, 서울사대부중이 평리중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뤄진 부평중과 서울사대부중의 맞대결에선 28-7로 서울사대부중이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서울사대부중은 지난 '2025년도 송화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18세 이하부에선 14팀이 4개 조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펼쳐 각 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서울사대부고가 배재고를 32-22로 이기며 고교 우승기를 휘날렸다.

대학부는 4개팀이 풀리그전으로 고려대(3승0패), 연세대(2승1패), 경희대(1승2패), 원광대(0승3패)가 경쟁했다. 고려대가 대학부 전승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