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기업 '테이블지니' 정부 청년마을 공모 선정
3년간 최대 6억원 국비 지원
청년 체류·실험 등 사업 추진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상춘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4.05.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779_web.jpg?rnd=20260405143321)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상춘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4.0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테이블지니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테이블지니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창업·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넓혀가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 중 테이블지니를 포함한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테이블지니는 표선면의 지역 자원과 공간,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들이 지역 살이, 관계 형성, 로컬 프로젝트 실험, 지역 기반 활동 참여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앞으로 행정시, 수행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청년이 제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연계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마을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에게는 제주 정착의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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