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현장점검…엄정·강력 대응
이달 내 행정조치 완료 계획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가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515_web.jpg?rnd=20260420142935)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가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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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올해 하천구역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와 관련해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7개 반 전담팀을 구성해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용연천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해 집중 점검과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하천 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조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내 팻말 설치와 스티커 부착 등 현장 조치를 병행하고 행락철 대비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자연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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