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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년부부 웨딩촬영비 지원 2주 만에 마감

등록 2026.04.20 1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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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쌍 선정…부부당 최대 100만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청년부부 30쌍을 선정해 웨딩촬영비를 지원한다. 최근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는데 2주 만에 마감됐다.

20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역 청년 부부들의 새 출발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대덕웨딩 설렘컷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결혼 초기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스몰웨딩 지원사업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 3000만원을 투입해 30쌍에게 촬영비와 모바일 청첩장 제작비 등 최대 100만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 부부는 대청호와 대청댐, 대청공원, 대청호 로하스길, 동춘당, 쌍청당, 호연재, 계족산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사진을 찍게 된다.

청년층의 결혼과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결혼 비용 부담과 스몰웨딩 선호 추세에 따라 호응이 높다"며 "청년들이 대덕구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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