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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억' 영양~청송 국도31호선 개량 시동…2033년 완공

등록 2026.04.20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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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뉴시스] 경북 영양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경북 영양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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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양군이 국도 31호선 개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영양군과 부산국토관리청 등에 따르면 입암~영양 구간 국도 31호선 선형개량공사는 최근 입찰 개찰을 마치고 시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총 1068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공사 구간은 영양읍 감천리와 입암면 노달리~산해교차로,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방전리 등 총 5.43㎞다. 올해 착공해 2033년 완공이 목표다.

이 일대는 급경사 절개사면과 낙석 위험, 상습 침수 등이 반복되며 사고 우려가 컸던 곳이다. 선형 개량이 완료되면 도로 안전성과 주행 편의가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일대 영양 자작나무숲 접근성도 개선돼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경제 회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지역 발전의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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