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MZ세대 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발굴단' 운영
연말까지 문화관광 등 4개 분야 활동

경주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
젊은층의 시각에서 참신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조직 내 혁신도 추진한다.
시는 이날 각 부서에서 추천된 16명을 중심으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선배 공무원의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10월 중 발표회를 열어 우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다양한 정책을 찾아내고 창의적 협업을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시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젊은 공직자들만의 참신한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