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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과학의 날 맞아 강연·전시·체험 문화행사

등록 2026.04.20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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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까지 '사이언스 피크닉' 진행

[대전=뉴시스] 국립세종수목원서 열리는 '사이언스 피크닉' 안내물.(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국립세종수목원서 열리는 '사이언스 피크닉' 안내물.(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과학의 날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식물과 기초과학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사이언스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이 보유한 식물 유전자원과 과학 콘텐츠를 접목해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동안 세종수목원 휴계목정원서는 '뉴턴의 사과나무 후계목에서 만나는 뉴턴의 서재'를 주제로 뉴턴의 사과나무를 활용한 과학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식물과 과학원리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이 곳에는 정이품송 소나무와 용문사 은행나무 등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나무들의 유전자원이 보존돼 있다.

이음공원에서는 5월2~5일 버스킹공연, 버불쇼 등 문화공연이 개최되며 '유레카' 포토존, QR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운영하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의 관계의 물리학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황인용 실장의 '뉴턴의 사과나무 유래와 양자컴퓨터'를 주제로 강연이 준비됐다.

세부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수목원 내 식물과 과학원리를 함께 알아 보길 바란다"며 "수묙원과 과학을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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