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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수영강변지하차도 지반침하 구간, 공동 발견 안 돼"

등록 2026.04.20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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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만 대심도 구간 외 도로서 공동 3개 발견"

[부산=뉴시스] 내성지하차도 진입부 도로 침하 복구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내성지하차도 진입부 도로 침하 복구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5일 발생한 동래구 내성지하차도와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의 지반침하 구간에 대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결과 해당 구간에서는 공동(지하 빈 공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공사 영향 범위 밖의 기존 도로에서는 깊이 7~15㎝ 규모의 공동 3곳이 확인됐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해당 도로관리청에 통보했으며, 확인 굴착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뒤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만덕~센텀 대심도 공사 구간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지반침하에 취약한 개착 공사 구간(IC 주변)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GPR 탐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관리청 육안 점검 등 안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번 GPR 탐사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조사 구간은 만덕~센텀 대심도 공사 구간과 공사 영향 범위 외 구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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