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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간현관광지 야간공연 '나오라쇼' 25일 개장

등록 2026.04.20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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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공휴일 오후 7시50분…미디어아트·음악분수 결합

[원주=뉴시스] '나오라쇼'.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나오라쇼'. (사진=원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간현관광지 야간코스 '나오라쇼'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5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50분부터 진행된다. 단 7~8월 장마철에는 시설 보호와 유지보수를 위해 공연이 휴장된다.

공연은 1·2부로 구성된다. 1부 '나오라 라이브(NAORA LIVE)'는 버스킹과 악기 연주, 댄스 등으로 구성된 사전 공연이다. 2부 '나오라 쇼(NAORA SHOW) 2026'은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결합된 본 공연으로 펼쳐진다.

'나오라쇼'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야간경관 조명이 결합된 복합 야간 콘텐츠다. 미디어파사드는 폭 250m, 높이 70m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12대 대형 빔프로젝터와 7대 레이저 장비로 영상을 구현한다. 음악분수는 최대 60m 높이의 물줄기를 연출한다.

특히 공연은 콘텐츠 전반을 개편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분수 연출곡을 전면 교체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몰입도를 강화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연 구성을 2부 체계로 정비하고 콘텐츠를 개선해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며 "간현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나오라쇼'.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나오라쇼'. (사진=원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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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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