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 '포항 탄소중립·녹색 도시' 홍보
20~25일 여수서 열리는 'UNFCCC 기후 주간' 참가
![[포항=뉴시스] = 20~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아시아 기후 주간에서 포항시가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마이스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682_web.jpg?rnd=20260420154031)
[포항=뉴시스] = 20~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아시아 기후 주간에서 포항시가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마이스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아시아 기후 주간'이 20~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포항시가 홍보 부스를 설치해 탄소중립과 녹색 산업 도시를 집중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지역별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 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성 ▲세계 녹색 성장 포럼(WGGF) 개최 ▲이클레이 세계 총회 등 주요 국제 행사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녹색 도시 전환, 마이스 도시 전략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포항은 수소 환원 제철, 이차 전지 리사이클링, 분산 에너지, 그린웨이 프로젝트 등 탄소중립 관련 산업과 기후 대응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국제 회의 개최 여건과 전략을 알리고, 국내외 관계자와 네트워킹으로 국제 행사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기후 주간에서 포항의 탄소중립과 녹색 도시 도약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내년 4월 준공하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행사 개최 인프라를 소개하고 국제 행사 유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기후 주간과 연계해 '대한민국 녹색 전환(K-GX) 국제 주간'을 함께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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