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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5월22일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개최

등록 2026.04.20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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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25일, '지금, 피어나는 영월' 슬로건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전경.(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전경.(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는 영월군 동서강정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봄 정원 축제이며 올해는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을 함께 선보여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GREEN BREEZE 영월 콘서트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공연 장소인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대표 관광 공간이다.

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이 이름을 올렸으며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청년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에서 처음 시도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라며 "화려한 무대보다 영월의 봄과 자연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준비한 만큼 단종문화제에 이어 영월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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