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동연 "장애인 누리는 일상은 1년 365일 당연해야"

등록 2026.04.20 17:38: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기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으뜸장애인 등 유공자 표창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20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20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다.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 예술인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선언,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진행됐다.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기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장애 예술인들의 공연을 확대 편성했다.

장애인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으뜸장애인상과 유공자 표창도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