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KBS창원 경남교육감 여론조사…71% '지지후보 없다, 무응답'
권순기 11%, 송영기 8%, 김상권 5%, 김승오 2%, 오인태 2%, 김준식 1%
![[창원=뉴시스]KBS창원 경남교육감 여론조사.(사진=KBS창원 갈무리)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29_web.jpg?rnd=20260420195137)
[창원=뉴시스]KBS창원 경남교육감 여론조사.(사진=KBS창원 갈무리)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KBS창원방송총국이 발표한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11%,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8%,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5%,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 2%,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 2%,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 교장 1%,로 나타났다.
주목할 건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가 49%, '모름/무응답'이 21%로 나타나 71%가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나 '모름/무응답' 응답자의 이념성향은 큰 차이가 없었다.
◇차기 경남교육감 시급 현안,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 25%
차기 경남교육감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25%는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를 꼽았다.
이어서 '교권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이 19%로 나타났다. '농어촌 등 지역교육격차 해소'(11%)가 뒤를 이었고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9%), '교육환경 등 학생복지 개선'(8%) 순으로 답했다. '대학 입시 및 진학지도 강화'는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공교육 강화'는 40대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고, '교권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은 18살~29살 응답층에서 가장 많이 꼽힌 시급 현안으로 나타났다.
전체 질문지와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BS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를 받은 한국리서치에서 3대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888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6일 휴대폰 통화를 시도해 응답 완료한 800명(응답률 20.6%)의 답변 내용을 분석한 수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최대 ±3.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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