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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 안산 이전 MOU

등록 2026.04.21 1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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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협약 체결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이 20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이 20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가전 정수기 핵심부품 연구·개발·제조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가 경기 안산시 이전을 확약했다.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안은 스톰테크 생산시설 확충과 단계적 본사·연구개발 기능 이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이다. 피팅·밸브·파우셋·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톰테크는 협약에 따라 단원구 원시동 일원 6158㎡ 부지에 연면적 1만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지원 환경을 고려해 본사와 연구개발 기능까지 이전규모를 확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톰테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보유한 기술력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안산의 산업 경쟁력과 기업 유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톰테크 공장 신축을 넘어 본사와 연구개발 기능까지 안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로 안산시를 첨단 제조 중심 도시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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