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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구감소 지역 작은도서관 후원

등록 2026.04.22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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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군 지역 독서 인프라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구감소 지역 작은도서관 후원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 인구감소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생을 위해 작은도서관 도서 후원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성군 책사랑 작은도서관에서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간 교육·문화 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중심을 뒀다.

지원 대상은 경남대표도서관과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고성군 책사랑 작은도서관, 남해군 미조등대지기 작은도서관, 밀양시 늘푸른 도서관, 함양군 반딧불 작은도서관, 하동군 별천지 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이다. 해당 도서관에는 신간 도서와 권장 도서 구입을 위한 지원금이 전달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협력 모델이 작은도서관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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