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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대흥 창업지원주택 100호 7월 입주"

등록 2026.04.22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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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지원…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

[대전=뉴시스]양치훈 LH대전충남본부장이 22일 7월 입주를 앞둔 대흥 창업지원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2026. 04.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양치훈 LH대전충남본부장이 22일 7월 입주를 앞둔 대흥 창업지원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2026. 04.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2일 대전의 중심인 중앙로역 인근에 창업지원주택 100호를 준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실질적인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전 대흥 창업지원주택은 대지면적1501.10㎡, 연면적6902.32㎡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높이의 아파트 1동에 전용면적 21㎡(82호)와 44㎡(18호)로 구성됐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사무공간이 결합된 직주근접형 구조로 창업인,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단지 내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공유회의실이, 8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주방 등 입주자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특화 시설이 배치됐다.

LH는 일자리와 주거가 연계된 특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까다로운 공사 여건 속에서도 소음·진동 저감 공법과 철저한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준공을 달성했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조경 등 마무리 공사를 거쳐 7월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기석 감리단장은 "중심상권 내 난이도 높은 공사였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LH의 세심한 무한 지원으로 사고 없이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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