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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19~23도 가끔 구름…대기 점차 건조

등록 2026.04.23 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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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사진=뉴시스 DB)

초여름 날씨(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3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기가 점차 건조해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5~9도, 최고 18~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무주·장수 7도, 진안 8도, 익산·완주·임실·정읍·군산·김제·부안 9도, 전주·남원·순창·고창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보다 3~4도 높아 포근하겠다. 장수 19도, 무주·진안 20도, 임실 21도, 완주·순창·고창·남 22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3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9.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7시20분(615㎝), 간조는 오후 2시7분(202㎝)이다. 일출은 오전 5시51분, 일몰은 오후 7시14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잔잔하게 일겠다.

금요일인 24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4~8도, 낮 최고 20~24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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