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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식]의료기관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 추진 등

등록 2026.04.23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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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보건소.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보건소.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인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다.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과거 결핵 또는 잠복결핵감염 치료 이력이 있거나 기존 양성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은 다음 달 19~20일 군보건소에서 진행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고, 양성자는 치료 연계와 사후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진천군가족센터, 외국인 주민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운영

진천군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 차이로 인한 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5일부터 7월6일까지 주 3회(월·수·금) 2시간씩 진행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군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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