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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광주·전남도회 첫 방문…"임대보증금제 개선"

등록 2026.04.23 1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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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이 지난 22일 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설립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안을 논의했다.

[광주=뉴시스]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이 지난 22일 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설립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안을 논의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최갑렬)는 지난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과 공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도회 설립 이후 HUG 사장의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기간 지속된 주택시장 침체와 금융환경 경색, 중동지역 분쟁 등 복합적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모기지보증 한도 상향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시 부채비율 적용 개선 ▲기업형 임대사업자 주택도시기금 지원 재시행 협조 ▲HUG 보증료율 인하 ▲임대보증금 보증료 분할 납부 허용 ▲임대건설자금 기금 대출 보증 시 자금관리 개선 ▲지방 미분양 환매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보증금 제도 개선 ▲감정평가사협회 추천제 도입 ▲보증료율 한시적 인하 ▲미분양 안심환매 제도 개선 등 주택업계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최갑렬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이 HUG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 안정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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