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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한국 복귀…다음 주 울산 웨일즈와 계약 예정

등록 2026.04.23 15:01:51수정 2026.04.23 15: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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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AP/뉴시스] 뉴욕 메츠의 최지만이 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1회 1타점 2루타로 진루 후 후속 적시타로 득점하고 있다. 2024.03.10.

[주피터=AP/뉴시스] 뉴욕 메츠의 최지만이 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1회 1타점 2루타로 진루 후 후속 적시타로 득점하고 있다. 2024.03.10.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퓨처스(2군)리그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23일 울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만은 계약 내용에 대해 구단과 구두 합의를 진행한 상태로, 다음 주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2024시즌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뒤 무적 신세였던 그는 약 2년8개월 만에 소속팀을 찾았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다.

2023시즌 부상으로 주춤하며 2024년 리그 개막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으나, 결국 빅리그에 승격하지 못한 채 6월 팀에서 방출됐다.

지난해 5월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으나 무릎 부상이 악화하며 3개월 만에 전시근로역으로 전역했다.

최지만은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지난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빅리그에 도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곧 만료되면서 그는 올해 열리는 KBO 신인 드래프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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